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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맛집/카페, 디저트, 브런치

홍차가게 소정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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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여행 후 올라오는 길에 들렸던 홍차가게 소정.... 

6시에 문을 닫는다는 얘기에 운전을 하니 Tmap 도착 예상시간 5시 20분....

갈까 말까 고민하다.. 가기로 결정.. GoGoGo~!!!!

영화 회사원 촬영지라는 이곳....( 그 영화를 안봐서리.... ^^;;;;; )


큰 기대 말라는 신랑의 당부에 나 역시 큰 기대 없이 차 한잔 하는걸로.....



홍차가게 소정....


첫 느낌은??? 작지만 아늑하다????



여러가지 고풍스러운 찻잔들이 인상적인 이곳....

특히 미녀와 야수의 티팟세트 ( 포트부인과 칩 ) 너무 귀여워서 기절할 뻔.. ㅎㅎㅎ



이곳은 문화공간비를 받는다.. 우리는 어른 두명이므로 문화공간비 2인으로 차를 마셨다....

차와 함께나오는 따뜻한 스콘...

아이들이 셋인 우리를 위해 스콘도 넉넉하게 세개를 준비해 주시고....

두종류의 차가 나왔다...

하나는 샹그릴라, 하나는 아이리쉬 위스키 크림??? 기억이 안남.. 이 기억력 문제... ㅠㅠ

따뜻한 물로 찻잔을 예열한 뒤에 3분정도 우려낸 홍차를 내어준다...

그 정성이 더 맛있게 느껴지는지도....


차를 싫어하는 울 큰아들도 맛있다고 냠냠냠...



원래 이곳은 아이들의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써있다....

암만해도 아이들이 시끄러우니 차를 즐기기엔 방해가 되겠지 싶기도...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크게 부잡스럽지 않았고, 다행히 손님이 밖에 한 테이블과 우리 밖에 없었으므로

우리 가족이 차를 즐기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았다..

해질녘이라 더욱더 좋았다는.....



밖에서 찍은 사진.. 

그림같은 풍경이 연출... ^^♡


넉넉한 사장님덕에 다시한번 꼭 가고 싶은 홍차가게 소정....


화요일은 쉬신다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만 영업 하신다고 한다....방문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길.....




이 포스팅은 제 스스로 가서 맛보고 쓴 후기 입니다.  ^^

좋은 정보 되셨나요??? ^^ 공감하기 꾸~~욱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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